


컬러풀 (カラフル, 2010)
애니메이션, 드라마 | 123 분 | 일본
감독 | 하라 케이이치
(좀 거창하게 말하면)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는 작품.
사실 인터넷을 뒤져보면 꽤 호평이 많은데..
사실 난 그다지 몰입감 있게 보진 않았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서 철도, 친구, 가족으로 돌아 돌아서
다시 삶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오는 것이 조금은 산만한 느낌.
이 애니의 하라 케이이치 감독은
짱구시리즈와 [갓파 쿠와 여름방학]의 감독이기도 하다.
캇파쿠는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 말이지.
캠비별점 : ★☆
한줄감상 : 원래 인생이란 한걸음 뒤에서 바라봐야 쿨하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별점은 좀 짜게 줘야지. 이거 뭔 별점이 다 3개반짜리가 되버리니..변별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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