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 Designer inspiration / study

크게 UX의 관점은 세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 디자인적 관점
- 공학도적 관점
- 인문학적 관점

다른 말로 바꿔보자면
- 인터페이스적 관점
- 구조적 관점
- 사회학(?요건 좀 애매하다)적 관점

그 중에 가장 바람직한 접근 방법은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올바르게 보인다.
구조나 인터페이스적인 관점은 유행이나 사고방식의 변화에 따라
당위적인 것이 변할 수 있지만
인문학이란 유행이나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긴 세월이 흐름에 따라 쌓인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양식(...이랄까 상식?)에 가까운 것이여서
쉽게 변할 수 없는 것이 녹아져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또 그만큼 인문학을 습득하고 UX라는 분야에 적절히 접목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근데 사실 이 UX라는 것이
누구라도 주의깊게 사고하면 보통 엇비슷한 결과를 얻기 마련이기 때문에
정작 좋은 UX를 위해 필요한 것은 UX전문가라기보다
주의 깊은 디자이너(최1선의 작업자이기 때문에)가 아닐까 싶다.

좋은 UX를 위해서 좋은 디자이너가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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