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의 말] 9권 _ 문제아군단 슬램덩크 작가의 말






[슬램덩크]의 연재를 시작할때 생각했던 두가지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나는 취재를 핑계로 NBA파이널을 보러 미국에 가는 것.
또 하나는 바로셀로나 올림픽을 역시 취재를 핑계로 직접 보는 것.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일본팀의 올림픽 진출을 보고 싶습니다.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를 시작했어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성장해서 이 꿈을 이루어준다면..... 나 울어버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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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비의 변


우와아. 과연 일본은 이런 일도 가능하군요.
만화가 인기가 있다고 취재차 NBA파이널을 보러가게 해준다던지 하는...
감사할만 하네요.
단행본 9권이 나올 때의 일이니까 슬램덩크가 인기의 정점을 찍기도 전에 일인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일본농구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그 주축선수가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를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농구의 팬으로서 슬램덩크의 창작자로서 울만할꺼 같습니다.

캡친츠바사를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프로 선수들이 많은 것처럼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선수의 꿈을 키운 선수도 분명 있을껍니다.

그리고 한 10~20년 뒤에는 이런 일이 확실히 일어날 것 입니다.
뭐 자비를 들여 농구유학을 보내주고 있는 이노우에니까
분명 그는 적어도 일본 농구에는 지대한 공헌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노우에라는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농구를 사랑하고 정열을 바치는 사람이라는 것만은 존경할만 합니다 _브라보




왠지 마지막은 문화의 힘은 대단하구나.하는 것으로 귀결되는 분위기.







+

아이쿠!

만화 밸리로 보낸다는걸 도서쪽으로 보냈네요....-_-

다시 만화로 옮깁니다

















덧글

  • 2010/02/17 11: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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