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_ 2020.4.5 book


마음챙김 # 다음으로 읽은 두번째 명상 책
마음챙김보다 좀더 쉽게 명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마음챙김의 장점, 방법들을 알려주고
생활속에서 필요한 순간들도 적절히 적고 있다.

서양인은 동양철학에 이해가 부족하고, 분석적이다... 라는 편견때문인지
좀더 초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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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윌리엄 제임스 - 내 경험은 내가 주의를 기울이기로 동이한 것이다. 오직 내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이 내 정신을 구성한다.


p.25
명상은 집중, 마음챙김, 자애를 길러준다.

p.26
유쾌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고통스러운 것을 밀어내지 않으며, 중립적인 것을 무시하지 않아야 한다.

p.45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 - 소유하고 소비하면서 우리의 힘은 황폐해진다

p.90
초조함은 보통 끊임없는 계획의 형태를 띄고 있다

p.120
일상적인 명상활동 - 부적절한 곳에 힘을 쏟고 있는지 의심하라

p.128
수준이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

p.131
명상은 앉기, 서기, 걷기, 눕기로 할 수 있고 각각 완벽한 수련이다.

p.142
우리는 몸은 동일시 하지 않지만 사고는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슬픈 사람이야 / 나는 팔꿈치가 아픈 사람이야
(둘다 일시적인 것으로 객관적으로 지켜볼 수 있다)

p.151
긴장이나 불안할때 그것을 차분하게 관찰하는 것으로 감정이 이완될 수 있고 스트레스가 없어질 수 있다.

p.166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는 중요하다.)

p.179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감정)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떠오른다고 상상한다.

p.189
사랑은 느낌이 아니야. 사랑은 능력이야

p.189
자애는 (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시간이 아까워 무시했던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능력이다

p.190
(무대공포증의 극복을 위해)
관객의 행복을 빌어주면 더 이상 관객이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려고 온 비판적인 사람들로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 함께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p.191
자애심을 기르는 한 가지 방법은 누군가의 장점을 찾는 것이다.

p.209
어제 했던 착한 일 하나를 떠올려보라

p.216
자애를 실천하는 법
- 친절을 약점이 아닌 장점으로 생각한다 (친절은 어리석음이 아니라 지혜와 용기에 가깝다)
- 내면의 선함을 찾는다
- 모든 사람이 행복을 원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 도움과 영감을 준 사람들을 기억한다
- 하루에 한번은 관용을 베푼다
- 자애 명상을 한다
- 귀를 귀울인다
- 소외된 사람을 살핀다
- 타인의 험담을 삼간다
- 역지사지

p.243
(좋건 싫건) 그냥 몸을 거기에 둔다.
마음은 항상 다른 일을 하겠지만, 그냥 몸을 거기에 두면 된다.
그것이 전념의 표현이고 나머지는 그냥 따라올 것이다.

p.248
줄을 설때마다, 차가 막힐때 마다, 기다릴때마다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내가 안전하기를, 내가 행복하기를, 내가 평안하기를



[영드 / 왓챠] 이어즈&이어즈 _ 2020.4.6 movie / ani


현실가능성 있는 근미래가 배경.
 
개인적으로 이야기로서의 드라마는 엉망이라고 생각함.
메시지를 더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각종 요소를 가져와 버무린 느낌.
메시지는 선명하다.

정신차리고 살자. 고진감래. 지옥으로 가는 길은 호의로 포장되어 있다.
동서고금의 진리지.

근데 지금 한국은 이거보다 더 개판이라
그리 무섭게 느껴지진 않더라.

공수처를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만 드네 ㅋ

+
HBO X BBC 라길래 기대했는데
체르노빌 # 정도는 아니다.

[애니 / 왓챠플레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_ 2020.4.3 movie / ani


왓챠로 나디아 정주행
어렸을 때  TV로 보고 꼭 제대로 다시봐야지 마음만 먹고 었다가
이렇게 다시 보게되다니.

TV에서는 짤린 부분도 많았고 워낙 어려서 본지라 가물가물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

마지막 편에서 네모가 에레크트라한테 했던 이야기의 의미를 알려주는 장면도 확인했고
그 옛날 PC통신 시절, 그랑디아가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한 의미를 물었던 기억이 났다.

여러모로 에반겔리온이 겹쳐보일수 밖에 없었다.
연출 음악 이야기... 많은 부분에서 에반겔리온이 생각난다.
그리고 안노가 진 오타쿠 1세대라는게 무슨의미인지 새삼스럽게 되새기게 됨.

뜬금포 섬이야기와 중반부의 작붕, 이야기의 흐름이 바뀌는 이유등도 알게 됨.


[영화 / 왓챠] 비스티보이즈 _ 2020.4.1 movie / ani


윤종빈+하정우만으로 볼만하지.
거기에다가 상황을 개판으로 끌고가는게 참 재밌다.

업계 이야기만으로도 재밌게 볼만함.
근데 실제로 이런지는 모르겠다.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냥 화류계 뒷얘기만으로도 재밌다.
거기에 은근히 망가져가는 사람들 윤계상 보는게 또 느낌이 좋다
하정우의 미친연기... 연기인가? 원래 그런 놈인가 싶은 연기도 존나 짱임.

운종빈은 이런 개판이야기를 참 잘 만드는거 같다.
보는 맛이 있음.

칫솔이 왜이렇게 많아?ㅋ

[다큐 / 넷플릭스] 더 카터 이펙트 _ 2020.3.28 movie / ani


왜 제목이 카터 이펙트일까... 궁금했는데, 보면 이유를 알게 됨.
하키의 나라에 농구라는 스포츠가 자리잡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게 카터입니다. 라는 내용임.

단순히 하이플라이어 슈퍼스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그로 인해 도시가 어떻게 변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게 흥미로웠다.
물론 여기엔 드레이크도 한 몫했지.

그런 카터가 태업논란이 있는건 아쉽다.
물론 다큐에서는 이에대해 커버를 쳐줄려고 하는데
그 정도로 논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듯

캐나다에 농구의 씨앗을 뿌린 선구자인데
토론토에서 영결은 안해줄듯

+
델커리와 카터의 커리어가 겹치는게 좀 충격이였음.
카터는 스테프랑도 꽤 겹치는데.... 후덜
잠깐이긴한데 스테프와 세스의 어린시절이 나오는것도 재밌다.

+
늦었지만 작년 토론토 NBA 우승 축하
드로잔을 떠나보낸거도 싫고, 우승하고 바로 떠난 카와이도 애매한데.
토론토 우승을 좋아할 이유가 1도 없었는데 
그래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카와이 1년 랜탈해서 바로 우승하는거보고 단장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함.

커리를 좋아하긴 하는데, 카와이도 좋아하니까.

[영드 /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_ 시즌2 _ 2020.4.1 movie / ani



열린결말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 가 나올줄이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시즌1 # 과는 달리
시즌2는 어느정도의 기대감을 가지고 감상함

근데 밤에 몰아봐서 그런지
기대이상의 재미였음.
어린 시절 어쩌지 못하는 미숙한 사랑이야기는 몰입해서 보면 재밌게 볼 수 있지

개인적으로 이런건 중2장르로 구분하는데 (좋아함)
중2장르 특성에 맞게 명대사의 향연이다.

The problem with a person having a lack of love is that they don't know what it looks like.
So it's easy for them to get tricked, to see things that aren't there.
But then I guess we all lie to ourselves all the time.

+
근데 OST가 더 좋음.


[영화 / 넷플릭스] 새벽의 황당한 저주 _ 2020.3.29 movie / ani


미묘하다
원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대충봐서 그런가.

이게 상황이 병신같아야 재밌는건데
그냥 병신같은 짓들을 하면서 어그로끄는게 좀 속터짐
그게 그냥 웃기면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뭔가 명작 좀비물주 하나로 평가받는거 같긴한데 난 막눈이라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음.
이랄까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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