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러브앤 몬스터즈 _ 2021.4.22 movie / ani


여 이거 꽤 재밌다. 딱 내취향임.
좀비랜드# 와 웜바디스# 를 섞어놓은 느낌이랄까.
약간 데이브레이크 # 느낌도 살짝 나는거 같고.

우디해럴슨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마이클 루커였던 클라이드?도 개 멋짐
(난 지금까지 우디해럴슨과 마이클루커가 같은 사람인줄알았네..)

뭔가 뻔한 B급인데
적정한 선에서 잘 버무려줘서
아주 사랑스런 영화라고 느껴졌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임.
이런거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탁월한 본능은 실수를 통해 커진다


[영화] 판소리복싱 _ 2020. movie / ani


엄태구는 낙원의 밤# 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리는 듯.
기대엔 못미치지만 재밌다
생각해보니 벌써 두세번 본 듯.
원작이 단편영화라는데 그거도 보고 싶다.

의외로 이 영화의 미덕은 해리라고 생각함.
겁나 이쁘고 매력터지게 나온다.
엄태구 밖에 안보일 영화인데 뜻밖에 마음을 흔드는건 해리임
이쁘고 생기넘치는데 착하고 순진하기까지.

뜬금 장구치는게 좀 웃기긴한데
응근 멍청한듯 한 둘을 보고 있자니 흐믓해온다
류준열이랑 잘 어울린다

[드라마 / 넷플릭스]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_ 2021.4.18 movie / ani


원작은 동명의 소설.
카모메식당으로도 유명한 무레요코의 소설
그러고보니 출연진도 카모메식당이랑 많이 겹친다.
물론 느낌도 겹침.
음식이 주요한 매개체라는 점도 비슷하네.

텅비고 가볍운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인연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건가? 싶음.

일본영화 특유의 감수성이 많이 묻어있는데
별 생각없이 보면 그냥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세대가 이어지는 것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랄까 하는 느낌이 인상적이였음

[영화 / 넷플릭스] 낙원의 밤 _ 2021.4.10 movie / ani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추천하기 어렵겠다
신세계도 좋아하고 엄태구도 좋아하고, 생각없이 보는 느와르도 좋아하는데
이건 잘 안맞네
기대가 커서 그랬나

엄태구는 차라리 판소리복서 같은 느낌이 더 낫지 않나 싶다
임문식, 차승원이랑 같이 보니까 엄태구가 좀 밀리긴 하는구나

스토리가 너무 빤해서 약간 실망함
장르적인 특성을 생각해도... 뭐랄까 너무 클리셰아닌가 싶을정도로..
처음 5분만 보면 전체 스토리 각 나옴

[영화 / 넷플릭스] 뉴스 오브 더 월드 _ 2021.4.12 movie / ani


영화 자체만으로도 생각할 거리가 있고 꽤 재밌지만
시대배경을 알고나면 훨씬 입체감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음.

아니지.
오히려 이 시대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면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사실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고, 알았어도 안봤을텐데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보고 볼 결심을 함.

결론적으로 영화와 함께 조승연의 탐구생활도 같이 보는게 훨씬 재밌을 듯.

같이 보면 개이득인 조승연의 탐구생활 뉴스오브더월드 편







[영화 / 넷플릭스] 로건 _ 2021.4.12 movie / ani


휴잭맨의 울버린의 마지막 시리즈인만큼
여러 의미를 담아 제작된 느낌이 팍팍든다.

울버린 마지막 작품을 R등급으로 찍을 생각을 한거부터가 각잡고 들어가는구나 싶더라.
기왕 R등급인거 하고싶은거 다 하자.. 싶은게 느껴진다 ㅋ
처음부터 썰고 자르고 끔살하는거 보면 진짜 거침이 없다
저래도 되나 싶게 욕도 많이 하는데 그게 또 맛이 좋다

빌런들이 약간 짜치는 느낌이 좀 있긴 함
다른 뮤턴트들이 안나오는거도 좀 아쉬움


근데 이런건 그냥 일부분이고
로건-울버린의 최후에 어울리는 작품이였다고 생각함. 
불사의 몸인 로건에게 가족이란?

+
썬씨커 나도 갖고 싶다

++
아 맞다!
어린 여자아이가 썰고 다니는걸 보고 있자니 계속 킥애스가 생각남
X-23도 괜찮긴한데 이때 힛걸의 클레이 모레츠 매력은 진짜 역대급이구나 싶긴 함

[책]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 _ 2021.4.10 book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라는게 기본적으로 광량, 과습 정도의 문제가 대부분이라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다.

좀더 식물키우기 전반에 걸쳐 조금더 전문적인 지식이나 팁을 원했지만
화분, 흙, 벌레 같은 공통적인 내용은 초반에만 살짝 언급된다.

나머지는 각각의 식물에 따라 키우거나 관리하는 법을 쓰고 있음.

나는 큰나무나 유실수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내용이 많지 않아 조금은 실망함.
이 책에 나와있는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듯.

+
책의 저자인 독일카씨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gh8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btm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