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먹부림 특집.
그간 먹었던 음식사진 정리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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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우스.
추억의 맛. 뭍혀주는 만두가 맛있다.
농구끝나고 친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최고지.
비진도 해물탕. 2%로 부족한 맛. 푸짐한 해물. 맛깔나는 무말랭이랑 김치, 가끔은 관자뭍힘.
아기자기한 가게 문화도 맘에 든다.
논현동 골목길. 조개찜 집. 싸다곤 할 수 없지만. 조개구이랑은 다르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망이 쏜 스벅 커피와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패스. 포장은 나쁘지 않다.
버거는 역시 빅맥이지.
엄마랑 아빠랑 헌터버거. 요즘 수제버거가 유행인데... 가능하면 다 먹어봐야지.
근데 수제버거 푸짐한데 너무 비싼 경향이 있다.
더덕밥. 건강해지는 느낌. 가정식. 집밥. 밥은 리필가능.
쭈꾸미 구이. 쭈꾸미 삽겹살 반반. 화근내 좋다.
이대 돈부리. 계란 풀린게 느낌 좋다.
시장 기절초풍 치킨. 매콤한게 맛있다. 마리당 9000원. 가레떡도 3개 튀겨서 넣어준다.
파이낸셜 빌딩 W버거. 감히 수제버거중에 최고급이라고 할 만하다.
서대문 국화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겨울에 먹기엔 딱이다.
홍대 라면집. 빵. 밥. 삶은계란. 다 무료다. 잼에 땅콩버터도 있다. 라면은 그냥 기성라면에 숙주와 소세지를 넣어주는 정도.
연타발. 쏭다가 사줌. 역시 맛은 최고다. 비싸서 그렇지.
시청 지하 일식집. 카레에 우동까지. 만원돈인데. 맛은 있다. 특히 일식집으로서 분위기를 잘 살려놓았다.
시청 우동집. 일본의 우동학교 졸업자가 운영한다는데. 기본은 한다. 우동을 고르고 토핑으로 튀김이나 주먹밥을 골라 계산 후 먹는 방식. 규동도 있다.
유림면. 사실 맛은 잘 모르겠다. 단무지가 특이하다는 것 정도. 사람은 많다.
남대문 강원집. 닭곰탕. 맑은 국물에 쫄깃한 닭고기, 닭껍질이 일품. 양념장도 적절하다.
쫄깃한 닭고기는 노계를 쓰기 때문이란다.
하카다분코. 한국서 먹어본 일식라멘중에 최고다. 진짜. 다먹으면 그릇에 아이가또 나오는거도 좋다. 좋은 아이디어.
서울역. 카레마루?였나? 특별한 인상없음. 매운 맛이랑 토핑 고르는 정도?
크라제 클럽 샌드위치. 크라제에선 이게 제일 맛있다.
홍대 밥집. 이름이 재밌다. 가득찬 소고기. 이런 느낌의 이름들. 밥 트레이에 이렇게 반찬 이름이 써있는 것도 재밌다.
홍대 빵집. 퍼블리크. 빵은 비싼편인데. 진짜 맛있다. 음료는 비교적 저렴한 편.
안동국시. 9500원 치고는 좀 약하다.
여의도백화점 지하 진주집. 콩국수가 유명하다. 진짜 진국. 9500원이 아깝지 않다.
진주집 김치. 김치도 느낌있다. 4명이서 각자 콩국수를 먹고 비빔을 시켜 반찬개념으로 먹어도 좋다.
블랙데이 이후로 계속 4000원에 파는 임광빌딩 지하 짜장. 4000원치고 양도 맛도 나쁘지 않다.
토속촌 삼계탕이였던가. 토속촌이면 돈이 아깝지 않지. 잔뜩 들어간 씨앗이 압권.
카레집 더 스푼. 작은 가게에 가정식 같은 느낌을 내주고 데코도 아기자기 신경쓴 점이 느낌있다.
카레자체의 맛은 그다지 좋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