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넷플릭스] 고령화 가족 _ 2019.10 movie / ani


배우들이 워낙 빵빵하고, 제목만 봐도 느낌이 빡 오는게. 재밌을꺼 같더라.
마침 넷플릭스에 딱 나왔네.

일단 이야기가 그럴싸하다.
진짜 있을법한 가족라는 느낌에 겁나 몰입하게 됨.

콩가루 같지만 또 뭐랄까 의리는 지키는 모습이 또 역시 가족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웃을 수 있는 결말이라 다행이다.

친구가 좋았는데.
나이 들고보니까 역시 남는건 가족뿐이구나 싶다.

소설 원작인데 책이 더 꿀잼이라니 책을 한번 봐야겠다.

[영화] 날씨의 아이 _ 2019.11.7 movie / ani


이미 난 감동받을 준비를 하고 본거라 뭐가 나와도 재밌게 볼꺼긴 했다.
역시나 한장면 한장면 감사할 지경으로 예쁘게 그려줘서 그림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팬이 아니라면
사회 시스템과의 대립같은 중2병스럽고 옛스러운 스토리는 좀 거부감이 든달까.
스토리 자체도 특별히 개연성을 느끼기 힘들어서 작품만으로 평가하자면 좋게 평가하긴 힘들 듯.
사실 이건 너의 이름# 은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결말도 뭔가 30년쯤 전에 이런 결말을 만들었다면 좀 신선했겠는데
지금 받아들이기는 좀 밋밋하달까. 그런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 빼고는 특별한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만.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스토리를 즐길려고 보는 애니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림 + ost + 그 뭐랄까 묘하게 찡한 그 감성??(근데 이번엔 이 감성이 좀 덜함)

그래도 좋았다.
똥을 그려도 예쁘게 그려낼 감독이니까. 뭐.

[책] 헬스의 정석 _ 2019.10.31 book



별 기대는 없었는데... 괜찮다. 
정석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내용.

결국 왕도는 없고, 먹은 만큼찌고, 움직인만큼 빠진다는 걸 이야기해줌.
이런 면에서 신뢰가 간다.
알고는 있었지만 긴가민가 했던 부분들을 짚어줘서
의혹없이 좀더 나은 계획을 세워 운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몸과 운동의 관계, 반응등의 내용이 많음.
운동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속편으로 근력운동 편이 있던데 그걸 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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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근력운동에서 강도를 결정하는 3요소. 중량, 반복횟수, 휴식시간.
몸이 현재 강도에 적응했다고 판단하면 세 요소를 조절해 강도를 높일수 있다.

p.68
복근도 중요하지만 드럼통 식스팩이 안될려면 흉근과 다리 근육을 강화해 굴곡을 살려야함

p.101
미국 스포츠 의학회 2005년 F.I.T.T  를 발표
빈도 Frequency / 강도 Intensity / 종류 Type / 시간 Time
[몸이 허락하는 한 강한 운동 ] 이 정답

p.103
운동과 체중, 체지방의 관계는 당장 뭘 태웠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먹고, 얼마나 소모했는가] 이다

p.103
단순히 체중만 빼는게 아니라면, 시간을 내서 힘이든 지구력이든 끝까지 소진하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함

p.167
효율적인 운동순서
- 유산소로 몸 덥히기 - 동적 스트레칭 - 본 운동 - 마무리 유산소 운동 - 전신 정적 스트레칭

p.177
3대 운동 -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는 근력운동의 시작이자 끝

p.184
3분할법
[대근육-보조근육]
가슴/삼두 - 등/이두 - 하체/어깨
가슴/삼두/어깨 - 등/이두 - 하체/복근
[대근육-관련없는 소근육]
가슴/이두 - 등/삼두 - 하체/어깨
4분할법
가슴/삼두 - 등/이두 - 하체 - 어깨/복근



[책]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_ 김원곤 _ 2019.10.20 book


몸 상태가 안좋아져서 다시 진지하게 운동을 해야겠다.
운동과 식사. 둘을 조절해야하는데 적당한 조언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들춰 본 책.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No shot cut to acquierment of any art

기본에 대해 의학적인 지식으로 확인해주는 부분이 좋았음.
구체적인 운동법등에 대해선 나오지 않지만,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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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
짐 픽스 - 달리기 전서 the complete book of running

p. 58
운동능력 평가 - 팔굽혀펴기(1분간)
30대 - 45회 이상 (우수) / ~44 (양호) / ~34 (보통) / ~24(무난) / ~14 (취약)

p.85
12분 달리기 테스트
남 30~30세
2700m 이상 (매우건강) / ~2700m (평균이상) / ~2299m (평균) / ~1999m (평균이하) / ~1500m (매우허약)

p.106
근육운동의 7가지 법칙
1. 근육발달을 위해선 일정이상의 자극이 필요 - 과부하의 원칙
2. 근육자극은 단계적으로 늘려야함 - 점증의 원칙
3. 근육은 자극받은 부분만 발달 - 특정성의 원칙
4. 근육자극에는 변화가 필요 - 변화의 원칙
5. 효과있는 운동은 개인마다 다름 - 개별성의 원칙
6. 근육운동을 중단하면 성과는 사라짐 - 가역성의 원칙
7. 갈수록 성과는 줄어듦 - 성과 점감의 원칙

p.109
운동해야 하는 10개의 근육
대흉근 / 삼각근 / 활배근 / 이두박근 / 삼두박근 / 대퇴사두근 / 승모근 / 비복근 / 대둔근 / 복근

p.134
운동은 일주일에 3번, 한번에 1시간이면 충분

p.164
기초대사량 구하기 - 해리스 베네딕트 공식
남자 : 66 + (13.7*체중kg) + (5*키cm) - (6.8*나이)

p.180
칼로리 최소하한선은 남성 1800kcal / 여성 1200kcal 이다. 

[애니 / 넷플릭스] 인사이드 아웃 _ 2019.9 movie / ani


역시 픽사
메리다부터 좀 삽질하나... 생각했는데
역시는 역시다.

재미는 발상과 그걸 구체적이고 설득력있게 표현해냈다는게 엄청남
인셉션같은 느낌이랄까.

모든 것이 흥미로웠지만
특히 슬픔에 의미와 가치를 찾아준점은 정말 굉장하다고 느낀다
(사실 슬픔과 공감 그 사이의 느낌이였지만)

빙봉장면에서는 대부분 울수밖에 없을 듯

[책] 어머니의 추억 _ 이낙연 _ 2019.10.10 book


이낙연 총리의 책을 찾아보다 가볍게 시작해보고자 고른 책.
결론만 말하자면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다.
이낙연 총리의 형제들이 본인들의 어머니에 대한 개인적인 추억을 모은 책.
지극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한 책이기때문에 특정인들에게는 큰 의미가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럼에도 어머니라는 초인적인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긴 한다.

엄마 보고싶네.









[영화] 킬빌 _ 2019.10.10 movie / ani


결국 봤다.
타란티노 영화는 다 취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헤이트풀이나 장고 바스터스가 더 취향이다.
그럼에도 타란티노를 상징하는 영화라면 역시 킬빌이겠지.

일본영화와 중국영화의 오마쥬 투성이다.
유혈낭자한 1부 식당 난투극은 겁나 웃으면서 봤다.
샤워기처럼 뿜어져나오는 피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웃김.

B급의 이데아같은느낌이랄까.

음악도 한결같이 주옥같다는 평가인데.
난 오히려 음악과 영상이 서로 둥둥떠서 안붙는다고 생각했는데
대놓고 B급이라는 표방이 있어서인지 이런거조차 느낌있다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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