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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소세지파티 _ 2018.11.20 movie / ani


무려 소니에서 만들었는데
이렇게 맛탱이간 영화는 또 오랜만이네.

여러모로 금기시 되는 것들을 한꺼번에 뒤섞었다.
그럼에도 꽤 그럴싸하게 짜맞춰서 응근 재밌다.

진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마트 상품중심의 인본주의(?)가 시작되는 순간이랄까.

사실 마무리가 어떻게할지 궁금했는데
의외로 대충 얼버무리는 결말은 살짝 실망함.

R등급인 만큼 각종 음담패설과 패드립이 난무하니 취향을 탈 수 있음.

[책] 호모데우스 미래의 역사 _ 2018.11.15 book


[사피엔스]# 의 유발하라리, 두번째 책.

역시나처럼 번뜩임이 대단한다.
막역하게 느낌(!)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명확하게 그려준다.

섬뜩해보이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려주고는 그 답을 주지 않다보니 디스토피아 소설을 본 기분.
시간의 문제이지 어찌되었던 필연적으로 그려질 미래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거창한 담론보다
그래서 이 와중에 난, 내 자식들은 어떻게 처세하는게 좋을까...만 고민하고 있으니
참 존재가 하찮나... 하는 생각도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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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역사상 처음으로 너무 많이 먹어서 죽는 사람이 못 먹어서 죽는 사람보다 많고, 늙어죽는 사람이 전염병에 걸려 죽는 사람보다 많고, 자살하는 사람이 군인, 테러범, 범죄자의 손에 죽는 사람 보다 많다.

p.35
안톤 체호프 - 체호프의 법칙 " 연극의 1막에서 등장한 총은 3막에서 반드시 발사된다."

p.44
구글의 자회사 칼리코 Calico "죽음 해결하기" 가 창립목표

p.91
... 역사학의 가장 큰 목표는 우리가 평상시 고려하지 않는 가능성들을 인지시키는 것이다. 역사학자들이 과거를 연구하는 것은 그것을 반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이다.

p.93
잘 관리된 잔디밭을 갖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가난한 농부들은 잔디따위에 귀중한 땅과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 정갈한 잔디는 누구도 위조할 수 없는 지위의 상징이었다.

p.103
역사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위대한 상수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이다.

p.107
현재 전 세계 대형동물(몸무게가 킬로그램 단위인 동물)의 90퍼센트 이상이 인간 아니면 가축이다.

p.142
농업혁명이 유신론적 종교를 탄생시킨 반면, 과학혁명은 신을 인간으로 대체한 인본주의 종교를 탄생시켰다.

p.172
튜링테스트 - 사람과 소통한 후 그게 컴퓨터인지 사람인지 밝힌다.

p.173
컴퓨터가 실제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

p.190
차우셰스쿠의 마지막 연설 - https://youtu.be/EptI9hx4h1c

p.207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의 의미는 이런 의미의 그물망이 생기고 풀리는 것을 지켜보고, 한 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였던 것이 후손에 이르러 완전히 무의미해진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p.237
어떤 사람이 허구가 조금도 섞이기 않은 순수한 실제를 고집하다면 그를 따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p.250
컴퓨터와 생명공학 덕분에 허구와 실제의 사이가 모호해질 것이고,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허구에 맞게 실제를 바꿀 것이다.

p.275
종교의 목표는 사회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다.

p.279
각본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인간이 장대한 연극속에 한 역할을 맡는 것도 아니므로, 끔찍한 일들이 닥쳐와도 어떤 절대자가 와서 우리를 구원하거나 우리의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실은 어떤 결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어떤 일들이 차례로 일어날 뿐이다.

p.282
신용이란 신뢰를 경제적 수단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p.294
세계를 크기가 고정된 파이로 보는 전통적인 세계관은 이 세계에 오직 두 종류의 자원만 존재한다고 본다. 바로 원재료와 에너지이다. 하지만 실은 세종류의 자원이 존재한다. 원재료, 에너지 그리고 지식이다. 원재료와 에너지는 고갈된다.  반면 지식은 성장하는 자원이다. 사용하면 할수록 늘어난다.

p.295
과학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무지를 발견한 것이었다.

p.310
장자크루소 - 에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오직 나 자신하고만 의논하면 된다. 내가 좋다고 느끼는 것이 좋은 것이고 내가 나쁘다고 느끼는 것이 나쁜 것이다.

p.319
윤리학의 인본주의 - 좋게 느껴지면 해라
정치학의 인본주의 - 유권자가 가장 잘 안다.
미학의 인본주의 -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에 달려 있다.
인본주의 교육 - 스스로 생각해라

p.326
신을 믿는다면 그것은 내 선택이다. 

p.326
중세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지식의 공식은 [지식 = 성경 X 논리]
과학혁명 [지식 = 경험적데이터 X 수학]
인본주의 [(윤리적)지식 = 경험 X 감수성]

p.378
21세기 주력상품은 몸, 뇌, 마음이 될 것이고, 몸과 뇌를 설계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는 ...(매우)... 클 것이다.

p.381
그리스도교의 진보적분파들이 동성결혼이나 여성성직자를 수용한다는 것은, 성경을 읽어서가 아니라 미셀푸코의 [성의 역사], 다나 해러웨이의 [사이보그 선언] 같은 텍스트를 읽어서다.

p.383
우리의 힘을 제한함으로써 우리에게 의미를 부여할 신들은 이제 필요치 않다.

p.389
지금까지 밝혀진 과학적 사실에 따르면, 결정론과 무작위론이 모든 케익을 나눠갖고 [자유]에는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는다. 자유라는 신성한 단어는 알고보니 영혼과 마찮가지로 의미를 밝히고 말고 할 것도 없는 알맹이 없는 용어였다. 자유의지는 앞으로 우리 인간이 지어낸 상상의 이야기 속에만 존재할 것이다.

p.407
이야기하는 자아는 최악의 순간과 최종 순간의 평균만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p.408
이야기하는 자아는 우리의 경험을 검토해 끔찍한 몇몇 순간을 잘라낸 뒨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문서보관소에 보존한다.

p.410
예컨대 나는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매일 운동하기로 결심한다. 이런 중대한 결정은 이야기하는 자아의 독단이다. 하지만 막상 운동할 시간이 되면 경험하는 자아가 우세해진다. 나는 운동하러가고 싶지 않아서 피자를 주문한 뒤 소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킨다.

p.415
환상을 갖고 사는 것이 훨씬 더 쉬운 것은 그것이 고통에 의미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 신이나 국가 같은 상상의 실체를 믿게 하려면, 사람들이 가치있는 뭔가를 희생하게 해야 한다. 희생이 고통스러울수록 그 희생에 바치는 대상의 존재를 더 확실하게 믿게 된다.

p.417
이야기하는 자아는 과거의 고통이 무의미했음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미래에도 계속 고통을 겪는 쪽을 택한다. 내 이야기하는 자아가 지난날의 실수를 인정하려고 할 경우, 줄거리에 반전을 꾀해 실수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
"그래 내 실수로 다리를 잃었어. 하지만 이 실수 덕분에 전쟁이 지옥임을 깨달았지. 앞으로 남은 인생은 평화를 위한 싸움에 바치겠어. 그러니 결국 내 부상은 의미가 있던 거야. 나에게 평화의 가치를 가르쳐주었으니까."

p.418
중세 십자군 전사들은 삶의 의미가 신과 천국에서 온다고 믿었다. 현대의 자유주의자들은 인생의 의미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하지만 둘다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p.418
인간은 인지부조화의 대가라서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믿고, 법원이나 의회에서는 전혀 다른 것을 믿을 수 있다.

p.419
실제로 리처드 도킨스와 스티븐 핑거 그밖에 새로운 과학적 세계관을 옹호하는 사람들조차 자유주의를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수백페이지에 걸친 박식한 논증으로 자아와 자유의지를 해체한 뒤, 숨이 막힐 듯한 놀라운 지적 공중제비를 넘어, 마치 진화생물학과 뇌 과학의 모든 경이로운 발견들은 로크, 루소, 토머스제퍼슨의 윤리적.정치이론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듯 18세기에 착지한다.

p.420
1. 인간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쓸모를 잃을 것이고 따라서 경제적, 정치적 시스템은 그들에게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것이다.
2. 시스템은 인간에게서 집단으로의 가치는 여전히 발견할테지만, 개인으로서의 가치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3. 시스템은 일부 특별한 개인들에게서 가치를 발견할테지만, 그런 개인들은 일반 대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초인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엘리트 집단을 것이다.

p.422
프랑스 혁명이후 200년에 걸쳐 민주주의를 방어한 일반적인 논증에 따르면, 민중에게 정치적 권리를 부여해야하는 이유는 독재국가보다 민주주의 국가의 병사와 노동자들이 더 뛰어난 수행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p.427
자동차가 말을 대체한 것은 시스템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몇가지 일에서 더 뛰어났기 때문이다.

p.441
시간이 갈수록 인간을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대체하기가 점점 쉬워지는데, 알고리즘이 영리해지고 있기도 하지만, 인간이 전문화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p.444
데이비드 코프 - 작곡하는 알고리즘 EMI를 만듬 / 컴퓨터가 작곡한 고전음악 Classical music composed by computer
https://youtu.be/CWDDqxNx5ug

p.445
<불타는 밤이 오다: 인간과 기계가 만든 2000편의 하이쿠 come the fiery night:2000 haiku by man and machine>
https://www.amazon.com/Comes-Fiery-Night-D-Cope/dp/1466219157

p.448
어느 회사가 슈퍼인공지능을 만들어 파이값을 계산하는 것 같은 순수한 테스트를 실시한다. 그러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인공지능이 지구를 점령하고 인간종족을 제거하고 은하 끝까지 정복전쟁을 펼치고 우주 전체를 거대한 슈퍼컴퓨터로 바꾸어 무한한 시간동안 파이값을 훨씬 더 정확하게 계산한다. 결국 그것이 인공지능의 창조자가 그에게 준 신성한 임무니까.

p.453
데드라인deadline 이라는 앱은 현재의 습관을 토대로 당신이 앞으로 몇 년을 더 살지 알려준다.
베드포스트 bedpost 는 성관계하는 동안 심박수, 땀의 양, 오르가즘지속시간, 소비한칼로리 같은 데이터를 수집한다.

p.467
알고리즘이 모든 것을 아는 신탁이 되면, 그 다음에는 대리인으로 진화하고 마침내 주권자로 진화할 것이다.

p.473
개인은 빅브라더에 의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조용히 붕괴할 것이다.

p.475
자유주의가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는 방식은 모든 사람의 경험을 같아지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에 평등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자와 빈자가 단지 부가 아니라 생물학적 차이로 나뉠 때도 이런 해법이 여전히 유효할까?

p.495
우리는 전보다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지만 선택한 것에 실제로 집중하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p.497
시스템은 대게 우리가 의심할 때가 아니라 결정할 때 보상을 내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확고한 결정과 빠른 해법으로 이루어진 인생은 의심과 모순으로 가득한 인생보다 더 빈곤하고 얄팍할 것이다.

p.497
수백만년동안 우리는 성능이 향상된 침팬치로 살았다. 그리고 미래에는 특대형 개미가 될지도 모르겠다.

p.507
데이터처리 관점에서 보면 자본주의자들이 낮은 세금을 선호하는 이유도 설명된다. 무거운 과세는 부를 한장소(국고)에 쌓이게 하고, 정부라는 단일 프로세스로 결정 과정을 집중하게 만든다.

p.509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이긴것은 기술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는 중앙집중식 데이터처리보다 분산식 데이터 처리가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p.515
21세기 초에 정치는 장대한 비전을 잃었다. 정부는 단순한 행정부가 되었다. 정부는 나라를 운영할 뿐 이끌지 못한다. 20년 뒤 나라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p.523
데이터교도들에게 내려진 첫번째 계명은 "가능한 한 많은 매체와 연결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함으로써 데이터 흐름을 극대화하라"는 것이다.

p.525
스워츠는 정보는 자유롭게 흘러야하고, 생각은 그것을 떠올린 사람에게 속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숨겨두고 이용료를 받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p.529
인본주의는 경험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고,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의 의미를 우리 안에서 찾음으섯 우주에 의미를 채워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데이터교는 내 행동이나 경험을 아무도 모르고, 그것이 전 지구적 정보교류에 아무 기여도 하지 못한다면, 뭔가를 경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p.530
경험하면 기록하라. 기록하면 업로드하라. 업로드하면 공유하라.

p.530
데이터 자체는 인간의 것이나 늑대의 것이나 가치는 같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온라인에 게재할 수 있고 공유함으로서 전 지구적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풍성하게 한다. 따라서 우리가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534
신은 인간 상상력의 산물. 하지만 인간 상상력은 생화학적 알고리즘의 산물.

p.543
이 책의 목표는 단하나의 결정적인 시나리오를 예측함으로ㅅ써 우리의 지평을 좁히는 대신, 지평을 넓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스펙트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 지평을 넓힐 때의 역효과는 전보다 더 혼란스럽고 무력해지는 것이다.

p.544
1. 과학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하나의 교의로 수렴하고 있거, 이 교의에 따르면 유기체는 알고리즘이며 생명은 데이터처리 과정이다.
2. 지능이 의식에서 분리되고 있다.
3.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들이 곧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1. 유기체는 단지 알고리즘이고, 생명은 실제로 데이터처리 과정에 불과할까?
2. 지능과 의식중에 무엇이 더 가치있을까?
3.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자신을 더 잘 알게되면 사회, 정치, 일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_ 2018.11.7 movie / ani


퀸의 노래가 영화의 8할.
제목이 프레디 머큐리가 아닌 이유가 있다.

사실 이걸 봐도 퀸이나 프레디 머큐리에대한 깊은 지식이나 공감을 하긴 힘들다.
사건의 인과나 심리묘사같은거도 단편적인 수준

그럼 영화는 별로였나? 라고하면 ...존나 재밌음.
생각해보면 그게 다 퀸 음악이 겁나 좋아서임.

거기에 라미말렉의 허리케인블루급의 립싱크가 더해지니 감동 폭발함.

+
라이브에이드 영상을 보면 얼마나 몰입해서 재현했는지가 느껴짐



+
그러고보니 보헤미안랩소디는 20년전 허리케인블루로 처음 접했었지....



[시트콤 / 넷플릭스] YG전자 (시즌1) _ 2018.10.15 movie / ani


새삼 음악의신 포멧이 생각보다 강력했음을 깨달음.
이상민을 부활시킨 작품이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여기서 여럿 인공호흡 시켜줬지.

아무리 좋게봐도 음악의신 아류임... 에도 나쁘지 않다.
역시 나쁜짓도 대놓고 하니까 오히려 용서해줄까 싶기도 하고.
약쟁이 컨셉도 대놓고 밀고가니까 그냥 그런갑다 싶음.

그냥 다 전체적으로 별로인데
그럼에도 그냥그냥 킬링타임으로는 괜찮다.

근데 봐도 뭐하나 건질건 없음.

[애니 / 넷플릭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부) _ 2018.11.2 movie / ani


그 유명한 죠죠 시리즈.
넷플릭스에 마침 또 애니가 떠서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봄.
사실 딴짓하면서 보기에 이만한 컨텐츠도 없어서 ㅋ (스위치 2k + 죠죠)

근데 스텐드를 다루는 3부 부터가 보고 싶었는데 파문을 쓰는 2부까지만 딱 있네.
서운하게.

옛날에 만화책으로 보던게 기억이 난다.
그떈 어려서 무슨 말이고 뜻인지도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앞뒤가 맞춰져서 이해가 가더라.

점점 아방가르드해지는게 다음 시리즈도 빨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스피드와공 설명충 설명하는게 겁나 웃김 ㅋ

[영화] 퍼스트맨 _ 2018. 10. 24 movie / ani


감독이 무려 데이미언 셔젤.
라라랜드# 에서의 감동을 잊을순 없지.

근데 141분의 압박은 쉽지 않구나.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를 생각하고 시작했으니.. 더 빡심.
그래도 응근 쌍욕먹는거만큼 못 볼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몰입하고 보면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정도는 됨

그리고 여전히 훌륭한 음악.
주머니에 손 넣은 라이언고슬링은 역시 겁나 쩜

[영화] 검사외전 _ 2018.10.10 movie / ani


강동원 + 황정민 조합이면 안 볼 이유가 없지
부당거래로 시작해서 쇼생크탈출, 오션스일레븐을 거쳐서 어퓨굿맨으로 끝나는 느낌.

와! 하는 건 살짝 약한데, 재밌게 볼만함.

그나저나 강동원은 진짜 멋있고 잘 생겼구나.
그리고 누구 때리는건 황정민이 참 찰지게 잘 때린다.

넷플릭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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